뉴스브리핑
불가리아 공정거래위원회, 연료가격 담합 발견해
불가리아 Novinite, REUTERS, Act Media 2016/10/14
□ 불가리아 공정거래위원회(CPC)가 6개의 석유·디젤 유통 기업이 불가리아에서 가격 담합을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시함. (Novinite)
□ CPC 위원장은 담합의 근거가 명확하나 기업 비밀로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히며, 해당 기업들이 무죄를 주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함. (REUTERS)
□ 연료 가격 담합에 연루된 기업은 루크오일 불가리아 EOOD社, Eko Bulgaria EAD社, 쉘 불가리아 EAD社, OMV 불가리아 OOD社, 니스 페트롤 EOOD社, 그리고 페트롤 AD社가 있음. (Ac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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