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캄보디아-라오스 국경문제 촉발
라오스 The Laotian Times 2017/08/18
□ 지난 주말동안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는 라오스에 17일까지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으면 캄보디아도 무력 대응하겠다며, 캄보디아-라오스의 국경 문제를 더욱 쟁점화.
□ 훈세 총리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캄보디아 영토를 지키기 위해 군을 투입하겠다고 했을 뿐 선전포고를 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 전문가들은 540km에 달하는 양국의 국경선 중 상당 부분이 경계가 모호하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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