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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힝야 난민, 콕스 바자르 난민 수용소 도착
미얀마 ⓒREUTERS 2017/08/30
로힝야(Rohingya) 난민들이 콕스 바자르(Cox's Bazar)의 쿠투팔랑(Kutupalang) 임시 수용소에 도착하여 비를 피하고 있다. 29일 UN은 방글라데시 국경 근처 벌어진 미얀마 폭력 사태로 최소 6,000명의 로힝야 난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방글라데시에 입국을 허가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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