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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루나이 전문가, 2024년 여행·관광 분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

브루나이 The Star, Xinhua 2021/12/29

☐ 12월 27일 아자르 아자하리(Azhar Azahari) 국제항공운송협회 지역개발부장이 2024년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함.
- 아자하리 부장은 화상회의로 이루어진 민간항공포럼에서 여전히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갈 길은 먼 상황이라고 평가함.
- 아자하리 부장은 2022년 브루나이 내 국내 여행 산업이 2019년 대비 73%, 국제 관광 시장이 2019년 수요 대비 22%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아자하리 부장은 2021년 브루나이 내 일일 항공편 운영 횟수는 5만 3,000회 이용객 수가 630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아자하리 부장은 2022년 브루나이 내 일일 항공편 운영 횟수가 7만 600회, 이용객 수가 94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함.
- 한편 2019년 브루나이 내 일일 항공편 운영 횟수는 10만 6,600회, 이용객 수는 1,240만 명을 기록함.

☐ 브루나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국과 관광 분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하지 알리(Haji Ali) 브루나이 제1차자원관광부 장관은 지난 2020년 브루나이-중국 관광의 해 행사 폐회식에서 양국이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온라인 플랫폼으로 관광 활동을 조직하여 왔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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