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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2023년 1~11월 누적 외래 관광객 2,600만 명 돌파

말레이시아 The Borneo Post, Malay Mail 2023/12/05

☐ 말레이시아 외래 방문객 중에서 싱가포르 관광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2023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입국한 관광객 중 싱가포르인이 2,600만 명으로 1위를 차지함
- 티옹 킹 싱(Tiong King Sing)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Motac, Tourism, Arts and Culture Ministry) 장관은 “2023년 12월 1일부터 중국과 인도 여행객에 대한 30일 비자 면제가 시행됨에 따라 관광객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함

☐ 말레이시아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기를 기대함
- 싱가포르 관광객 외에도 인도네시아(316만 6,295명), 태국(207만 3,162명), 중국(140만 7,471명), 브루나이(90만 4,841명), 인도(78만 532명) 순으로 말레이시아에 입국함
- 2024년도 말레이시아-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otac과 말레이시아수공예개발협회(Kraftangan Malaysia)의 특별 바틱 컬렉션 시리즈를 소개할 예정임

☐ 전통 의상 바틱 판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음
- 아이누 샴 람리(Ainu Sham Ramli) 말레이시아수공예개발협회 사무총장은 “라마 바틱 세일이 대중에게 100링깃(한화 약 2만 7,983원) 미만의 가격으로 바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아이누 샴 람리 말레이시아수공예개발협회 사무총장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행사가 진행되며, 100만 링깃(한화 약 2억 7,984만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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