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총리, 국가 번영 증진 및 빈곤 감소에 집중
캄보디아 Khmer Times, FRESH NEWS 2024/02/08
☐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국가 번영 증진과 빈곤 감소를 약속함
- 2024년 2월 6일, 캄보디아 사회·재향군인 및 청년재활부(Ministry of Social Affairs, Veterans and Youth Rehabilitation)의 2023년 업무 검토 회의 및 2024년 업무 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빈곤을 줄이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왕실 정부의 헌신을 강조함
- 총리는 빈곤한 가정, 취약 계층 및 개인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 보호 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강조함
☐ 왕실 정부의 정책은 포괄적 국가 발전을 목표로 함
-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의 국가개발 전략의 성공적 실행에 필수적인 상생 정책을 통해 국민 단결과 평화를 조성하려는 정부의 전략을 설명함
- 총리는 1997년 50%에서 현재 17%로 빈곤율이 크게 감소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국가의 경제 성장과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실행 덕분이라고 밝힘
☐ 경제 성장과 전략적 계획이 캄보디아 개발 노력의 기반을 이룸
- 훈 마넷 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안정과 평화 시기부터 캄보디아의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했으며, 이는 캄보디아 국민의 생활 수준 개선을 의미한다고 보고함
- 정부가 채택한 전략과 농촌 개발부의 5개년 전략 계획은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지하고 빈곤을 더욱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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