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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내 청정에너지 투자 허브로서 잠재력 부각

말레이시아 Bernama, Malaymail 2024/04/23

☐ KL20 Summit 2024*에서 말레이시아의 청정에너지 투자 허브 잠재력 부각
- 'The Future of Clean Energy'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말레이시아를 지역 내 청정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주요 허브로 지목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의 ▲전략적 위치, ▲숙련된 인적 자원, ▲에너지 투자를 촉진하는 정부 정책에 기인함
- 이우현(Lee Woo Hyun) OCI홀딩스 회장은 말레이시아 내 투자 유치의 주요 이점으로 지정학적 안정성을 강조함

* 동 회의에 한국 에너지기업을 대표하여 OCI홀딩스가 참석

☐ 청정에너지 분야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개발 필요
- 이우현 회장은 말레이시아 노동인구의 역량과 청정에너지 및 고기술 산업에서의 요구 역량 간 상당한 기술 불일치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함
- 숙련된 노동력 개발은 말레이시아가 청정에너지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필수적임

☐ 구글, 말레이시아의 청정에너지 및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 약속
- 조르지오 포르투나토(Giorgio Fortunato) 구글 아시아태평양 청정에너지 및 전력 책임자는 안정적이고 청정한 에너지가 디지털 경제 성장, 특히 데이터 센터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논의함
- 구글은 2026년까지 말레이시아인 약 30만 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말레이시아 내 데이터 센터 설립을 검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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