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뉴스브리핑
튀르키예, 이집트와 관계 정상화로 관광 교류 급증
튀르키예 Daily Sabah, Middle East Monitor 2024/05/22
☐ 양국 관계 정상화에 따른 관광 활동 급증해
- 최근 튀르키예와 이집트의 관계 정상화에 따라 양국 간 관광 활동이 크게 증가함
- 이집트 당국은 튀르키예 시민의 비자 절차 완화에 따라 연말까지 약 25만 명의 튀르키예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이집트 정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및 관광지 다변화 모색
- 이집트 정부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사업과 관광지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음
- 호텔 건설에 대한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와 항공비 절감을 위한 항공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 여행을 더 저렴하게 만들고 있음
☐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완료되어 주요 관광지 발전 가능성 커져
- 암르 엘 카디(Amr el Kady) 이집트 관광청장(Egyptian Tourism Authority)은 12개월 내 가동될 고속열차,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프로젝트의 70%가 완료되었다고 강조함
- 이집트 정부는 샤름 엘 셰이크(Sharm el Sheikh), 고우나(Gouna), 룩소르(Luxor)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튀르키예, 4월 예산 1,778억 리라 적자 기록 | 2024-05-21 |
|---|---|---|
| 다음글 | 튀르키예, 파키스탄과 가자지구 협력 강화 추진 | 2024-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