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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불가리아, 이스라엘-이란 분쟁 속 총 148명 대피 조치 완료

불가리아 AA News, MSN 2025/06/19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가리아, 이스라엘 내 자국민 등 대피 조치 단행
- 지난 6월 18일 불가리아 외교부는 이집트를 경유해 자국민 89명과 타국 국민 59명 등 총 148명을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대피시켰다고 발표함.
- 불가리아는 역내 안보 상황 악화에 대응해 위기 지역 내 자국민 안전 보장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대피를 진행함.

☐ 이스라엘-이란 분쟁 격화 상황
-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휘본부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함.
- 이란 언론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585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최소 1,326명에 달한다고 보도함.

☐ 국제사회 반응과 긴장 지속
- 이란은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로 인해 24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음.
-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다수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하며 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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