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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튀르키예, EIB로부터 8년 만에 대규모 금융 지원 재개

튀르키예 Daily Sabah, Esg News, Renewables Now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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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B, 8년 만에 튀르키예에 2억 유로 금융 지원 재개

- 튀르키예 재무부는 지난 6월 10일 유럽투자은행(EIB: European Investment Bank)으로부터 2억 유로(약 3,52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함.

- EIB는 2019년 키프로스 인근 해역 시추 분쟁을 계기로 대출을 중단한 바 있으며, 2023년 지진 복구 차관을 제외하면 이번 지원은 8년 만에 이루어진 대규모 금융 지원 재개임.


□ 지원 자금, 친환경 산업 투자 및 녹색 금융에 배분

- 이번 지원금은 두 건의 협약으로 분할되어 1억 유로(약 1,760억 원)는 튀르키예개발투자은행(TKYB: Türkiye Development and Investment Bank)의 지속가능한 산업 투자에, 나머지 1억 유로는 튀르키예 수출입은행(Türk Eximbank)의 수출기업 대상 녹색 금융 프로젝트에 각각 투입됨.

- 해당 자금은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산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튀르키예의 기후 목표 및 녹색 성장 전략 추진에 기여할 예정임.


□ 튀르키예-EU 관계 개선 속 외부 금융 조달 확대

- 메흐멧 심셰크(Mehmet Şimşek) 튀르키예 재무장관은 튀르키예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간 관계 개선이 외부 금융 조달 분야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 이번 협약 체결을 포함해 튀르키예가 2026년 확보한 외부 금융 조달 총액은 49억 달러(약 7조 4,725억 원) 규모에 달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튀르키예, EU 관계 개선 속 8년 만에 EIB 금융 2억 유로 확보,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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