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불가리아-우크라이나, 국영 가스기업 간 천연가스 운송 협정 체결 임박

불가리아 Novinite, Mediapool, Sega 2026/07/2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가르가즈·나프토가즈 협정 서명 임박

- 페타르 비타노프(Petar Vitanov) 불가리아 "진보 불가리아(Progressive Bulgaria)"당 원내대표는 불가리아 국영 가스기업 불가르가즈(Bulgargaz)와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즈(Naftogaz) 간 천연가스 운송 협정 서명이 임박했다고 밝힘.

-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불가리아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한 달 새 세 차례 만나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천연가스 수입 의향을 확인함.


☐ 수직 가스 회랑 통한 대우크라이나 공급

- 해당 천연가스는 그리스에서 불가리아를 거쳐 우크라이나 등 유럽 각국으로 이어지는 '수직 가스 회랑(Vertical Gas Corridor)'*을 통해 운송될 예정임.

-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되는 지하 가스 저장 시설을 채우려는 것이며, 불가리아는 가스 통과량 증가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됨.


☐ 동절기 대비 속 커지는 협력 의미

- 이번 협력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가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 확보 조치로 추진됨.

- 나프토가즈 대표로 라데프-젤렌스키 회담에 참여했던 세르히 코레츠키(Serhiy Koretsky)가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총리로 선출되면서, 협상 실무를 맡았던 인사가 정부 수반에 오른 만큼 양국이 이번 에너지 협력에 두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점이 확인됨.


*수직 가스 회랑(Vertical Gas Corridor): 그리스에서 시작해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를 거쳐 우크라이나와 몰도바까지 연결하는 동유럽의 남북 방향 천연가스 운송 인프라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