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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폴란드, EU 독자 위성 통신망 IRIS² 참여 협정 서명

폴란드 Polskie Radio, Notes From Poland, Eunews 2026/07/2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군용 보안 통신을 겨냥한 EU 독자 위성망

- 마르친 키에르빈스키(Marcin Kierwiński) 폴란드 내무부장관은 2026년 7월 21일 바르샤바(Warsaw)에서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의 위성통신망 IRIS² 참여 협정에 서명함.

- IRIS²는 저궤도·중궤도에 약 290기의 위성을 배치해 정부와 군에 전파 방해에 강한 보안 통신을 제공하는 EU의 독자 위성망으로, 스타링크(Starlink) 같은 비유럽 사업자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사업임.


☐ 6개 핵심 파트너로 참여, 분담금 약 6억 유로

- 키에르빈스키 장관은 폴란드가 IRIS² 구축의 6개 핵심 파트너 중 하나로서 유럽 전체 보안 통신망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힘.

- 폴란드는 전체 위성 자산 가치의 약 10%에 해당하는 약 6억 유로(약 1조 128억 원)를 EU 회복기금으로 분담하며, 폴란드 우주산업의 사업 참여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됨.


☐ 안보 위협 대응과 2029년 서비스 개시 전망

- 키에르빈스키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자연재해, 하이브리드 위협으로 통신망 자체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EU 독자 위성망의 필요성을 강조함.

-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Andrius Kubilius) EU 국방·우주 담당 집행위원은 이번 협정을 폴란드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동부전선, EU 전체 안보의 중대한 진전으로 규정함.

- IRIS²의 첫 서비스는 2029년 개시가 예상되며, 이번 참여는 폴란드가 유럽 안보·우주 분야의 핵심 축으로 올라서는 동시에 EU의 전략적 자율성을 뒷받침하는 행보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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