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체코 산업통상부장관, 영국 방문해 SMR 협력 MOU 체결 예정

체코 iDNES, Mezha, CNPPN 2026/07/2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형모듈원자로 추가 부지 준비 MOU 체결

-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체코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장관은 2026년 7월 21일 영국에서 체코 전력공사 ČEZ,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과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추가 부지 준비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함.

이번 협정으로 준비 대상 부지는 기존 석탄화력 부지인 데트마로비체(Dětmarovice)와 투시미체(Tušimice)로 확대됐으며, 서명은 하블리체크 장관의 영국 방문 중 이뤄짐.


☐ 3개 부지로 최대 6기·3기가와트 규모 추진

- 이번 MOU는 첫 SMR 건설을 준비 중인 테멜린(Temelín) 프로젝트에 뒤이은 것으로, 체코는 3개 부지에서 롤스로이스 SMR 원자로를 최대 6기까지 지어 최대 3기가와트(GW)를 확보할 계획임.

- 롤스로이스 SMR 원자로는 1기당 470메가와트(MWe)로 100만 가구가 60년 이상 사용할 전력 규모이며, 첫 호기는 영국 웨일스(Wales) 윌파(Wylfa)에 건설될 예정임.

- 체코 측은 ČEZ가 롤스로이스 SMR 지분 약 20%를 보유하고 플젠(Plzeň)의 슈코다 JS(Škoda JS)가 부품 공급사로 참여하는 등 산업계의 참여 확대를 기대함.


☐ 화석연료 의존 축소 겨냥한 원자력 확대

- 하블리첵 장관은 원자력을 안정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미래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체코 내 첫 SMR을 테멜린에 두고 2030년대 가동을 목표로 제시함.

- 이번 협정은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체코의 원자력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체코 산업계의 유럽 SMR 시장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로 평가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