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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튀르키예, 재정적자 GDP 대비 2.5%로 축소 및 재정 건전화 가속

튀르키예 Daily Sabah, A News 2026/07/2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간 재정적자 비율 2.5%로 하락 추산

- 메흐메트 심셰크(Mehmet Şimşek) 튀르키예 재무부장관은 연간 재정적자 비율이 2025년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대비 2.9%에서 2026년 6월 기준 약 2.5%로 낮아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힘.

- 쉼셱 장관은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 일부 세수를 포기했음에도 국가 재정규율은 오히려 강화됐다고 평가함.


☐ 상반기 흑자 기반 확대와 세수 증가

- 2026년 6월 중앙정부 예산은 1,142억 리라(약 3조 5,79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세입은 전년 동월 대비 66.0% 늘어난 321억 달러(약 47조 5,459억 원)에 이름.

- 2026년 상반기 누적 재정적자는 200억 달러(약 29조 6,236억 원)로 전년 동기 208억 달러(약 30조 8,085억 원)보다 줄었으며, 이자 지급을 제외한 기초재정수지는 5,210억 리라(약 16조 3,281억 원)의 흑자를 나타냄.


☐ 재정 건전화 요인과 물가 안정 기조 유지

- 심셰크 장관은 지하경제 근절, 자발적 납세 준수율 제고, 공공 지출 통제 강화가 이번 재정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함.

- 아울러 재정규율이 물가 안정의 핵심이라며, 디스인플레이션* 목표에 맞춰 재정 건전화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힘.

- 이번 실적은 튀르키예가 지정학적 충격과 물가 부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며 거시 안정의 토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됨.


*디스인플레이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그 상승률이 둔화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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