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싱가포르, 2월 9일부터 상호 비자 면제
싱가포르 KITA 2024/02/07
□ 중국과 싱가포르 정부는 베이징에서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 해당 협정은 2월 9일부터 발효됨
□ 2월 9일부터 양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가 여행, 친척 방문, 비즈니스 및 기타 개인 업무를 위해 상대국에 입국 시 비자 없이 최대 30일간 체류 가능
□ 중국 정부는 “현재 157개국과 상호 비자면제 협정(여권 종류에 따라 상이)를 체결했고, 44개 국가와는 비자 간소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싱가포르를 포함한 22개국가와는 상호 비자 면제(여권 종류에 상관 없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음
출처: 증권시보
https://www.stcn.com/article/detail/1103720.html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2023년 3분기 싱가포르 경제동향 보고 | 2024-01-31 |
|---|---|---|
| 다음글 | 싱가포르에서 떠오르는 한국 스타일의 가방 | 2024-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