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오피니언
갈등의 골 깊어지는 사우디와 이란 관계, 그리고 우리의 대응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2016/07/15
□ 알니 잔나티 이란 문화종교부 장관이 올해 이란인의 사우디아라비아 성지 순례(하지)가 무산됐다고 밝힘.
□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양국은 외교관계 단절 이후 지속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양국의 관계 역내 종파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음.
□ 당분간 사우디와 이란 간 역내 외교전과 이슬람의 양대 종파 간 힘겨루기가 진행되면서, 더욱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대립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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