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문가오피니언

브라질 정국 혼란 : 2016년 10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최금좌 한국외국어대학교 브라질학과 교수 2016/10/17

 

□ 현재 브라질의 정치적 혼란이 대내적으로는 브라질 우파에 부메랑이 되어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브라질의 경제적 안정을 암시

 

□ 2016년 9월 브라질의 신용위험도(CDS)는 2015년 6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연방검찰의 페트로브라스 스캔들 수사 결과가 테메르 현 정권과 브라질 경제의 앞날에 커다란 변수로 작용할 것

 

□ 최대 격전지인 상파울루 시장선거의 경우, 현재 노동자당 소속의 셀수 후소마누(Celso Russomano) 시장의 재선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