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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칠레, 지방선거 이후의 정국

칠레 이태혁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 연구교수 2016/12/29

□ 2017년 대선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인 2016년 지방선거에 서 예상 밖으로 야당 연합인 칠레 바모스의 신승과 무소속의 약진으로 집권 여당의 입지가 더욱 축소됨.

□ 집권 여당인 누에바 마요리아의 지방선거 패배의 주요인은 현 정부의 부정부패 스캔들 및 지지부진한 정책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분석됨.

□ 예상 밖 지방선거 결과로 2017년 11월 예정된 대선 및 국회의 원 선거에서 제1야당 연합체인 칠레 바모스의 우위를 전망함.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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