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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라틴아메리카 ‘자연-사회-역사’ 관계에서 바라본 ‘환경주의’의 발전과 한계 고찰

중남미 일반 하상섭 한국외대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연구교수 2017/08/27

 

 

□ 21세기 들어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빠른 정치사회 변화와 더불어, 기존에는 다소 생소했던 ‘환경정치, 환경사회학 그리고 ‘환경 거버넌스’ 등의 개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경제사회 변화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생태적 자연 그 자체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연’과 ‘사회’ 그리고 ‘역사’와의 관계 발전을 이해하는 것임.

 


□ 라틴아메리카 지역 이해에서 ‘자연-사회-역사’의 관계 이해는 특히 21세기 들어 이 지역의 경제사회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또 다른 도전(환경보호) 과제를 부여 받고 있음.

 


□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21세기 ‘환경주의’ 논쟁은 보존주의, 포스트개발주의 그리고 대중주의 입장에서 광범위하게 인용되고 있으며 개별 국가들의 정책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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