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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2017년 멕시코 지진이 남긴 의미

멕시코 최명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교수 2017/11/02

□ 2017년 9월 19일 멕시코에서 지도상으로 중심지역이라 할 수 있는 수도 멕시코시티와 멕시코 주(州) 그리고 와하까 지역에 진도 7.9의 지진이 발생함.  


□ 이번 지진은 약 1,200만 명에게 실질적인 피해,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끼쳤으며 치아파스, 모렐로스, 와하까, 멕시코시티, 멕시코주, 푸에불라, 게레로, 트락스칼라, 베라크루스 등의 주에 400여개의 마을에 실질적인 피해를 입혔음.


□ 재난 혹은 재난적 상황이 그 공동체에 위기를 야기한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동체의 위기 상황에서 공동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것임.

 

□ 소위 엎친 데 덮친 격의 상황이 멕시코 역사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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