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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2018년 파라과이 대선 전망

파라과이 구경모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2017/12/27

□ 대통령 연임에 대한 현법 개정이 실패한 이후 파라과이의 대선이 전현직 대통령의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됨.


□ 여당의 경선은 현직 대통령이 지원하는 산티아고 페냐와 현직 부통령이 지지하는 압도 베니테스 간의 이파전 양상이며, 각 언론의 경선 지지율 조사도 승리 예측이 달라 팽팽한 싸움이 예상됨.

 

□ 야권은 제1야당인 자유당과 제2야당인 프렌테 과수가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를 내고 연대하기로 함.

 

□ 올해 상반기까지는 야권 후보들이 고르게 우세했으나 경선 이후 여권이 힘을 모은다면 야권의 정권 교체가 쉽지 않을 전망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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