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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페루의 인프라 투자계획과 한국기업의 참여방안

페루 김철희 코트라 리마무역관장 2017/12/27

□ 2016년 7월에 출범한 쿠진스키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의지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업이 부진한 상황임.


□ 하지만 최근 페루에서는 재해복구사업 및 인프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2013년 이후 경기 침체로 위축되었던 건설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경제가 2015년부터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018년을 기점으로 회복될 전망임.

 

□ 2018년은 ‘엘니뇨’ 피해로 인한 본격적인 재건사업 수요와 더불어 대형 스캔들로 인해 페루 현지기업과 다른 외국 기업들에게 기회가 더욱 많이 부여될 것이며 특히 한국, 중국 등 아시아기업들도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됨.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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