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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우루과이 자동차 시장 동향

우루과이 이선원 Dragor SA 대표이사 2011/09/01

우루과이는 면적이나 인구 면으로 보았을 때 남미 국가 중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이지만 1인당 GDP가 2010년 기준 US$ 1만2,400달러로 남미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면적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인구도 적어 1㎢당 거주 인구는 19명에 불과하다. 따라서 여러 교통 시설의 발달과 함께 자동차 시장도 많은 발전을 해왔다.


2005년도 기준 3.2 가구당 1대 꼴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지니고 있었지만 2010년도 기준으로 자동차만을 가지고 있는 인구는 5.9 가구당 1대 꼴로 아르헨티나의 4.5 가구당 1대와 비교해 보았을 때 매우 가까워 졌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2005년도의 자료는 아직 2002년도에 발발했던 우루과이 경제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감안하면 그만큼 우루과이의 자동차 시장이 과거부터 계속 발전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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