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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가리아, 4월 실업률 9.3% 하락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novinite.com에 따르면, 불가리아 통계청은 4월 실업률이 9.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통계청은 지난 달 2만 7,264명의 실업자들이 구직하여 지난달부터 일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불가리아 2016-05-16
#불가리아 #실업률 #4월 자세히보기
[사회] 리투아니아, 성소수자 인권 부문에서 라트비아 앞서
발트 권역 매체인 The Baltic Times에 따르면, 성소수자 기구인 ILGA-Euroup이 실시한 조사 결과 리투아니아는 조사 대상국 49개국 중 36위를 차지했다. 조사에서 리투아니아는 구소련 국가 중 성소수자의 권리가 가장 존중 받는 국가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러시아는 48위, 벨라루스는 43위, 라트비아는 38위였다.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2016-05-16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LGBT #성소수자 자세히보기
[정치] 슬로바키아 경제 성장 둔화, 그러나 여전히 안전
슬로바키아 현지 매체인 The Slovak Spectator에 따르면, 2016년 1/4분기 슬로바키아 경제는 3.3% 성장했다. 이는 2015년 1/4분기 성장치인 3.5% 보다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경제 성장이 국내 수요의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슬로바키아 2016-05-13
#슬로바키아 #2016 #경제 성장 #1/4분기 자세히보기
[경제] 루마니아, 1/4분기 전력 소비 8.5% 증가
루마니아 현지 매체인 nineo'clock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가통계청은 1/4분기 루마니아 전력 소비는 총 143억 3,600만 K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1/4분기 대비 8.5% 증가한 수치이다.
루마니아 2016-05-13
#루마니아 #전력 소비 #1/4분기 자세히보기
[경제] 라트비아, 작년 지하경제 규모 2.2% 감소
라트비아 현지 매체인 LSM에 따르면, Sauka 스톡홀름 대학 교수는 2015년 라트비아 지하 경제의 규모가 2014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 회피에 대한 사회적인 관용이 높고, 세금 관련 윤리의식이 낮은 이유는 국가 및 국가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라트비아 2016-05-12
#규모 #라트비아 #지하 경제 자세히보기
[경제] 체코 내각, OKD 광산회사 직원들을 위한 복지 협약 승인
체코 현지 매체인 Radio Praha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파산을 선언한 체코 유일 경탄 생산회사인 OKD社의 직원들을 위한 특별 복지금 지급안을 승인했다. 해당 회사의 직원들은 3개월~5년 간 최대 월 8,000 코루나(약 40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체코 2016-05-12
#체코 #정부 #OKD #복지금 자세히보기
[경제] 폴란드, 디플레이션 지속
폴란드 현지 매체인 Radio Poland에 따르면, 폴란드 통계청은 4월 폴란드 소비재 및 서비스 가격은 1.1% 하락하여 디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료, 의복, 신발 등은 전년 보다 가격이 하락했으나, 레스토랑, 호텔, 음료 가격은 올랐다.
폴란드 2016-05-12
#폴란드 #디플레이션 #4월 자세히보기
[경제] 에스토니아, 1/4분기 경제 1.8% 성장한 것으로 추정
에스토니아 현지 매체인 news.err.ee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통계청이 작성한 임시 자료에서 2016년 1/4분기 에스토니아 GDP는 작년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1/4분기 대비 에스토니아 수출은 2% 감소했는데, 이는 전자 제품, 광업 제품의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에스토니아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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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에스토니아 국방부, "징집병 중 70%, 예비군 중 90% 이상이 의무적인 군생활 필요하다고 답해"
에스토니아 현지 매체인 news.err.ee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국방부는 에스토니아 정부에 약 27만 명의 시민이 국방의 의무를 졌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 높은 수치이다. 또한 국방부는 설문조사에서 징집병 중 70%와 예비군 중 95%가이 의무적인 군생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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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BRD, 2016년과 2017년 불가리아 경제 성장 2.5% 전망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novinite.com에 따르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는 2016년과 2017년 불가리아 경제 성장을 2.5%로 전망했다. 이는 해당 기관이 2015년 11월 전망한 2% 보다 높은 수치이다.
불가리아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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