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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ekistan cuts car production due to crisis in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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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우즈베키스탄 2015-04-27
#Crisis #Car production #Export market 자세히보기
푸틴 "크림반도 병합 옳은일 했다…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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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15-04-2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크림반도 병합 자세히보기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 대선서 압승"<출구조사>
카자흐스탄 2015-04-27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카자흐스탄 대통령 선거 자세히보기
Kazakh leader on course for crushing election victory
#Economic and social stability #Polling stations #Central Election Commission 자세히보기
카자흐스탄 대선 투표율 95.11%로 집계돼
카자흐스탄에서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95.11%로 집계되었다고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했다. 카자흐스탄 전역 9741개 투표소가 이날 오전 7시 일제히 문을 열어 저녁 8시까지 투표가 계속되었으며 오전에만 투표율이 40%를 넘어섰다. 아크몰라(Ақмола) 주-96.36%, 알마티(Алматы) 주-98.48%, 악토베(Ақтөбе) 주-96.91% 등 카자흐스탄 14개 주의 개별 투표율 역시 전부 95%를 넘어섰으며, 수도인 아스타나(Астана)에서의 투표율은 94.51%, 경제수도인 알마티는 78.28%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대선에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파견된 감시단이 투표 및 개표 과정을 지켜보고 37개국에서 온 168명의 외신 기자들이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개표 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2015-04-26
#대통령 선거 #카자흐스탄 대선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세히보기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선에서 압승 예상
26일 실시된 카자흐스탄 조기대선에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97.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이변 없이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 95.1%에 달하는 사상 최고의 대선투표율은 이번 선거에 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을 제외한 투르건 시지코프 공산인민당 후보와 아베르가지 쿠사이노프 국가무역협회장 후보는 각각 1.8%, 0.63%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로서 앞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듯이 1989년 공산당 서기장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을 장기집권해오고 있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집권연장이 확실시됐으며, 국제유가하락, 러시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경제위기설에 시달려온 현 카자흐스탄 정부의 경제 위기 타개책 또한 큰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예정된 대선을 경제 위기를 이유로 1년이나 앞당긴 만큼 이번 대선을 통한 국민들의 지지를 토대로 향후 카자흐스탄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과거 풍부한 지하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자원개발정책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의 맹주로 거듭났듯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황영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학 박사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선 #카자흐스탄 대통령 자세히보기
Russian Cabbage Prices Triple as Much-Loved Staple Falls Victim to Inflation
러시아 2015-04-26
#Inflation #Russian staple #Cabbages 자세히보기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연합으로 경제 난관 해법 찾기
키르기스스탄은 유라시아연합 가입을 통해 경제 난관을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러시아 전문가이자 러시아 전략연구소의 국가전략이슈 잡지의 편집장인 아즈다르 쿠르토프가 4월 24일 Trend에 전화상으로 말했다. 쿠르토프 편집장은 키르기스스탄이 매우 가난한 국가라는 점과 천연자원에서도 부국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국가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국가의 예산이 성장하는데 천연자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은 오랜 기간 동안 이웃 국가들에게 중국 제품을 재수출하는 방법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최근에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의 관세동맹 성립 이후, 이 재수출은 감소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는 관세동맹으로 구성되고, 카자흐스탄을 통해 러시아로 재수출하는 가능성을 그들의 국경에 함께 명령으로 부과하기 시작하여 크게 축소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그러한 결과로 키르기스스탄은 경제에 이전 방식을 재조명하여야만 하고, 관세 동맹 가입에 대한 협상에 동의 할 수 있었다고 쿠르토프는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2015-04-24
#관세동맹 #재수출 #유라시아연합 자세히보기
나토 "러시아, 우크라 국경서 군사력 강화" 비난 가세
러시아 / 우크라이나 2015-04-24
#미국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우크라이나 반군 자세히보기
러-아르헨 정상회담…전략동반자 관계구축 합의
러시아 / 아르헨티나 2015-04-24
#정상회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너지 우주 국방 분야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