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006년 부터 2011년 까지 5년 동안 이란에서는 일자리가 거의 창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1년 말까지 십년동안 외화 수입이 대단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과 2011년 사이 이란에서 새로 생성된 일자리는 거의 없었다고 로하니 대통령이 덧붙였다고 이란의 Fars news agency는 1월 4일 보도했다. 문제는 석유 수익이 우리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1월 4일 테헤란에서 개관을 선언하는 이란 경제의 첫 번째 회의의 개막식에서 발언을 했다. 2005년 부터 2015년 사이 10여년 동안, 이란의 취업자수는 2,060만명에서 2,150만명으로 증가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이란 통계청의 가장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가을 시즌(9월 22일-12월 22일)의 이란의 실업률은 10.5%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