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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38억 달러 가치의 일본 투자와 대출 획득

우즈베키스탄 Trend.az 2015/01/30

미화 38억 달러(한화 약 4조 1,443억) 상당의 투자 패키지, 대출 계약과 기술적인 지원 프로젝트가 1월 26-28일 개최된 제12회 우즈벡-일본 경제 협력 위원회 회담후 도쿄에서 서명되었다고 우즈벡 외무부가 말했다. 일본 투자와 대출은 전력, 석유, 가스, 화학, 섬유, 전기 기술, 통신, 관광, 교통 인프라 등의 분야의 프로젝트에서 얻어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주요 부분이 위원회 회담에서 발표되었다. 200개 이상의 일본 기업, 은행, 공공기관의 대표가 회담에 참석했다. 일본 재무장관, 외무장관, 경제 장관, 무역산업 장관은 연설에서 일본 정부가  우즈베키스탄과의 금융 협력과 투자, 무역을 개발하고, 확대하려는 일본 기업과 금융조직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일관성있게 지원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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