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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사회] 에이즈, 여전히 케냐 내 사망 원인 1순위

케냐 Standard Digital, Avert, The Star 2016/07/13

케냐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에이즈가 여전히 케냐 내 사망 원인 1순위인 것으로 드러남 (Standard Digital)

케냐 에이즈 보균자 수는 인구대비 6% 정도임 (Avert)

3주 전 UN총회에서는 에이즈를 2030년까지 종식시키기 위한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음 (Th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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