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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포토뉴스] 파키스탄의 노벨평화수상자, 케냐와 소말리아의 국경 난민캠프에서 생일맞이

케냐 ⓒREUTERS 2016/07/1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케냐.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378pixel 

파키스탄 노벨평화수상자가 케냐와 소말리아의 국경계선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이 난민캠프는 25년 전부터 시작돼 현재 30만명의 난민이 거주하는 세계 최대 난민 캠프이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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