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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REUTERS 2016/07/14
파키스탄 노벨평화수상자가 케냐와 소말리아의 국경계선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이 난민캠프는 25년 전부터 시작돼 현재 30만명의 난민이 거주하는 세계 최대 난민 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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