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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폭우로 땅콩 생산 차질… 국제 시장에 영향 미칠 것
아르헨티나 Retail Detail Europe, Spend Matters, AgraNet 2016/08/23
□ 폭우로 땅콩 생산에 차질이 생긴 아르헨티나로 인해 땅콩버터 가격이이 최대 30% 오를 것이라는 전망. 현재 땅콩 가격은 전년 대비 톤당 800달러(약 90만원) 오른 상태임. (Retail Detail Europe)
□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땅콩 생산이 많은 국가이며, 중국의 생산량(17톤)에 비해서는 적은 편(1톤)이지만 세계 시장 땅콩 수출의 25%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임. (Spend Matters)
□ 아직 아르헨티나 땅콩 재배의 30%가 미수확된 상태에서 아르헨티나의 땅콩 생산자들은 비로 인한 곰팡이와 얼룩으로 상품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함. (Ag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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