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 이란과의 경제 협력 증진으로 저유가 돌파구 모색
베네수엘라 Sputnik Mundo, Tele SUR 2016/08/29
□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모하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의 방문을 기점으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증진시켜 저유가로 인해 침체된 국가 경제를 활성화할 것 이라고 밝힘. (Sputnik Mundo)
□ 고위급 회담을 통해 시멘트와 주거지 건설,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다수의 협정을 체결함. (Tele SUR)
□ 마두로 대통령은 같은 날 헤수스 곤살레스를 이란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로 임명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함. (Tele 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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