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중남미 정치학자, 페루 좌파 정당회의에서 미군 부대 철수 캠페인 제안
페루 Hispan TV, Prensa Latina, Tele SUR 2016/08/29
□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중남미∙카리브해 좌파 정당회의에서 아르헨티나 정치학자 아틸리오 보론은 중남미 내 미군 부대 철수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제안함. (Hispan TV)
□ 보론은 현재 중남미에 최소 80개의 미군 부대가 주둔해있으며, 페루에 가장 많다고 밝힘. 그는 미군 부대로 인해 해당 지역의 자주권과 안보가 위협받는다고 언급함. (Prensa Latina)
□ 중남미∙카리브해 좌파 정당회의는 페루의 좌파 정당이 주도한 것으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주로 청년층이 참석함. (Tele 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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