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IMF, 10년 만에 아르헨티나 방문해 연례협의 예정
아르헨티나 The Bubble, Buenos Aires Herald 2016/09/01
□ 알레한드로 워너 IMF 서반구 담당국장과 재무 전문가들로 이뤄진 IMF 대표단은 9월 19일 아르헨티나에 도착해 13일 간 머무를 예정임. (The Bubble)
□ IMF 대표단은 모든 회원국에 대해 실시하는 연례협의(Article IV)를 하기 위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함.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경제동향 및 전망, 정책 전반을 참고하여 작성한 보고서를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에게 전달할 것임. (The Bubble)
□ 지난 6월 말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내총생산(GDP)을 평가한 IMF는 INDEC의 통계 품질이 매우 높아졌다고 놀라움을 표한 바 있음. (Buenos Aires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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