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국제사면위원회, 멕시코 공권력에 의한 고문의 심각성 알려

멕시코 Tele SUR, Hispan TV 2016/09/01

국제사면위원회(AI)는 멕시코 내 경찰과 군인에 의한 고문이 일반적인 관습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힘. (Hispan TV)

AI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체포되거나 구금된 여성들은 가장 심각한 수준의 고문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문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음. 2013년에서 2015년 사이 수천 개의 고문 피해 신고가 있었지만, 15명만이 처벌을 받았음. (Hispan TV)

멕시코 학자와 전문가들은 31일 멕시코 정부청사 앞에서 고문 금지법을 제정하거나 최소한 고문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요구함. (Tele SUR)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