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칠레, 중남미에서 가장 디지털 생활이 발전된 국가
칠레 El Mostrador, Publimetro Chile 2016/09/02
□ 제 31회 라틴아메리카 국제 IT포럼(Andicom)에서 스페인 Telefónica社가 발표한 2016 디지털지수(TIDL)에서 중남미 국가 중에서 칠레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함. (El Mostrador)
□ TIDL은 34개 국가의 전반적인 디지털 기반시설에 대한 평가를 함. 칠레는 전체 11위에 올랐고, 콜롬비아가 14위로 중남미에서 두 번째임. (El Mostrador)
□ 칠레에서 최신 기술 유입을 주도하는 계층은 Millennial세대(18세~30세)로 이들은 다른 중남미 국가보다도 가장 혁신과 교육, 금융 부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 (Publimetro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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