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과테말라, 환경운동가에게 치명적인 국가

과테말라 FP, AMNESTY INTERNATIONAL 2016/09/05

국제 엠네스티는 환경 운동가가 활동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를 선정 (FP)

환경운동가 살인사건이 65%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에서의 사망사건이 높은 비율을 차지 (AMNESTY INTERNATIONAL)

지난 해 온두라스에서 8명의 환경지역운동가가 사망했으며, 과테말라에서는 10명이 사망함. (FP)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