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과테말라, 지반 불안정으로 Zone 6 지역 주민 대피시켜
과테말라 Prensa Libre, La Hora 2016/09/07
□ 지반 불안정과 식수 부족으로 Zone 6 내 la colonia Jesús de la Buena Esperanza에서 거주하고 있던 100가구를 대피시킴. (Prensa Libre)
□ 과테말라 인권위원회(PDH)는 국가재난방지위원회(Conred)와 정부에 해당 지역의 위험성을 알려 주민 대피와 붕괴 방지를 요청함. (La Hora)
□ 이로 인해 벨리스와의 국경이 막혀 인접한 Zone 17과 18의 거주민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음. 지반 불안정으로 Zone 18에 계획되었던 간선급행버스(BRT) 트란스메트로(Transmetro)가 취소됨. (Prensa Libre)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포토] 미국, 페루 해병대 합동 훈련에 참여 | 2016-09-07 |
---|---|---|
다음글 | 베네수엘라 정부, 식량난 해결 위해 노력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