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과테말라, 폭우와 산사태로 10명 사망
과테말라 teleSUR, euronews 2016/09/10
□ 현재까지 최소 10명의 과테말라의 폭우와 산사태로 사망 (teleSUR)
□ 약 50명의 다양한 가구가 산사태에 의한 피해를 입었으며, 테말라 남부 수도에서 30km거리에 위치한 산타 이사벨 빌레누이바 지역에서의 산사태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 (euronews)
□ UN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는 기후 변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 중 하나임. (tel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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