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 영부인 조카,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
베네수엘라 NEW YORK POST, Miami Herald, REUTERS 2016/09/10
□ 미 마약단속국(DEA)의 관계자는 베네수엘라 영부인의 조차 2명이 1,700파운드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들여 오려했다는 혐의를 받았다고 전달 (NEW YORK POST)
□ 이날 체포된 2명의 남성은 니콜라스 마루도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아내의 조카로 알려짐. (Miami Herald)
□ 이들은 추가 800kg의 약물을 미국으로 반입 시도 했다고 밝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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