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루과이 정부, 자동차 산업 “까다로운 상황이지만 활발해”
우루과이 LaRed21, El Observador 2016/09/10
□ 에르네스토 무로 우루과이 노동부 장관은 7일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단언함. 지난 몇 달간 기업들의 부진으로 우루과이 자동차 산업이 타격을 입음. (LaRed21)
□ 카롤리나 코세 우루과이 산업부 장관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현재 까다로운 상황이지만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힘. (LaRed21)
□ 지난 1월 기아 자동차는 2010년 8월 이후 단종 되었던 상용트럭 ‘기아 봉고(Kia Bongo)’를 우루과이에서 재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함. 우루과이에서 생산된 기아 봉고 중 95%는 브라질에 수출될 전망. (El Observ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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