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재무부, 2023년 예산안 준비하기 위한 전국 순회 계획
말레이시아 The Borneo Post, The Star 2022/08/10
☐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2023년 예산안을 준비하기 위해 국정 투어를 시작함.
- 2022년 8월 8일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2023년 예산안을 준비하기 위해 국정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힘.
- 텡쿠 자프룰 압둘 아지즈(Tengku Zafrul Abdul Aziz) 재무부 장관은 재무부가 말레이시아의 모든 주를 순회하면서 주정부와 산업 관계자, 대중들의 견해와 제안을 얻을 계획이라고 밝힘.
☐ 텡쿠 자프룰 재무부 장관은 조호르(Johor) 주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연방정부가 조호르 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함.
- 2022년 8월 8일 텡쿠 자프룰 재무부 장관은 온 하피즈 가지(Onn Hafiz Ghazi) 조호르 주 주지사를 만나 말레이시아 연방정부가 조호르 주의 발전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함.
- 특히 텡쿠 자프룰 재무부 장관은 말레이시아 연방정부가 조호르 주를 종단하는 게마스-조호르바루 철도(Gemas-Johor Bahru railway)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힘.
☐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2023년 예산안에 민간 부문의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기업과 조세 전문가 등의 민간 부문을 초청하여 2023년 예산 공공자문 보고서(Budget 2023 Public Consultation Paper)에 대한 제안과 조언을 받는 등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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