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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 미얀마 문제 다룰 아세안 특사 사무실 개설 계획

인도네시아 Nikkei Asia, Vietnam Plus 2023/01/16

☐ 레트노 마르수디(Retno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ASEAN) 순회 의장을 맡게 되는 인도네시아가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언함.
-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차원의 미얀마 문제 특별 사절 사무소(Office of Special Envoy)를 이끌게 됨.
-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국가적 대화를 풀어나가는 데 특별 사절 사무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힘.

☐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모든 이해 당사국이 아세안 사무국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인도네시아의 입장이라고 발언함.
-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정부가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세계 각국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임.
-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2022년 11월 프놈펜(Phnom Penh)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나온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힘.

☐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군부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데 진전을 보이지 않아 아세안이 실망하고 있다고 밝힘.
-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이 미얀마 문제 UN 특사(United Nations special envoy)와 계속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문제가 아세안을 인질(hostage)로 잡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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