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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볼리비아 천연가스 수출, 26.1% 급감

볼리비아 El Deber 2024/04/29

☐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수출 큰 폭으로 감소
-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수출은 2024년 2월까지 전년 대비 26.1% 감소하였다고 알려짐
- 국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수출이 감소하여, 수출액이 2억 8,370만 달러(약 3,570억 원)에 그치는 결과를 기록함

☐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YPFB), '업스트림 계획 2021 – 2024'로 추세 반전 목표
-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YPFB: Yacimientos Petrolíferos Fiscales Bolivianos)는 천연가스 및 석유 탐사와 개발을 포함한 42개 프로젝트로 구성된 '업스트림 계획 2021 – 2024'를 시행 중이라고 밝힘
- 이 계획에는 14억 1,080만 달러(약 1조 7,700억 원)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며, 목표는 천연가스 공급량을 증가시켜 수출을 확장하는 것임

☐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에서 투명성 및 책임성에 대한 우려 제기
-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에서는 특히 가스 매장량의 연간 업데이트를 둘러싼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음. 이는 탐사 부족 및 천연가스 매장량의 고갈을 포함하여 국가의 석유 및 가스 정책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결합됨

☐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 투명성 및 책임성에 대한 우려 지속
- YPFB는 가스 매장량 관련 정보 공개를 둘러싼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으로 우려를 받고 있음
- 이는 새로운 탐사 활동 부족과 천연가스 매장량 고갈 문제가 결합되어 볼리비아의 석유 및 가스 정책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보여줌
- 또한, 업계 전문가들은 YPFB가 매년 3월 31일까지 가스 매장량을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짙어지고 있음을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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