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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 OPEC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정권 전복 시도 비난

베네수엘라 elmostrador_politics, Reuters 2025/12/0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베네수엘라, OPEC 회의에서 미국의 공격 비난

- 석유수출국기구(OPEC: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장관급 정상회의에서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íguez)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대통령의 서한을 낭독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전복하고 석유 매장량을 탈취하려 한다고 비난함.

- 마두로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및 기타 OPEC 회원국에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공격을 저지하는 데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함.


☐ 미국의 카리브해 마약 단속 작전

- 마두로 대통령의 서한은 지난 8월 시작된 미국의 카리브해 마약 단속 작전에 대한 대응으로, 해당 작전에는 구축함, 전투기, 수천 명의 인력이 투입됨.

- 베네수엘라는 해당 작전이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한 쿠데타를 실행하기 위한 더 큰 계획의 구실이라고 주장함.


☐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봉쇄 및 영향

-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베네수엘라 영공을 "완전히 폐쇄"한다고 선언했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 항공사 페가스 투어리스틱(Pegas Touristik)을 포함한 6개 항공사의 항공편이 취소됨.

- 베네수엘라 국영 항공사 콘비아사(Conviasa)가 운영하는 모스크바행 항공편 2편만 운항 중이며, 이는 관광 산업과 러시아와의 양자 협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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