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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금리 조정·시장 환율제 도입 등 금융부문 개혁 추진
에티오피아 Ethiopian News Agency, East African Herald, Fana Broadcasting Corporate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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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 총재, IMF·세계은행 춘계회의 부대행사서 개혁 의제 발표
- 에요브 테칼린(Eyob Tekalign)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 National Bank of Ethiopia) 총재는 지난 4월 15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세계은행(WB: World Bank) 춘계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역량개발 회의(CDT: Capacity Development Talk)에 참석해 금융부문 개혁 의제를 발표함.
- 동 회의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 등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도 참석함.
□ 통화정책 전환·환율 자유화 등 금융부문 구조 개편 방향 제시
- 테칼린 총재는 자생적 경제개혁 의제(HERA: Homegrown Economic Reform Agenda)의 일환으로 금리 조정을 통한 통화정책 운용 체계로의 전환, 시장 기반 환율 결정 제도 도입, 중앙은행 법령 및 은행 법률 개정에 따른 규제 체계 개편 등 구체적인 개혁 방향을 소개함.
- 동 개혁은 외부 주도가 아닌 국가 주도로 설계되었으며, 기술 지원 역시 자국 개발 우선순위에 맞춰 수요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함.
□ 제도 안정성 기반의 단계적 금융시장 개방 과제로 제시
- 테칼린 총재는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일관된 정책 이행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국 금융시장 발전과 외국인 투자에 대한 금융부문의 단계적 개방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함.
- 에티오피아의 개혁 기조가 국제사회에 공식 소개됨에 따라, 향후 외국인 투자 유입 및 국제 금융기구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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