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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페루, FTA 발효 계기로 정상 간 협력 재확인
페루 La Hora, The Rio Times, CNN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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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간 통화로 협력 지속 재확인
-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évalo) 과테말라 대통령은 지난 7월 7일 게이코 후지모리(Keiko Fujimori) 페루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관계 강화 협력을 이어가기로 함.
- 양측은 지난 7월 1일 발효된 과테말라-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함.
□ 협정 주요 내용과 기대 효과
- 이 협정 발효로 3,300만 명 규모의 양국 소비자 시장이 열렸으며, 양국 간 연간 교역 규모는 2억 5,000만 달러(약 3,828억 원)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됨.
- 협정에 따라 양국 간 관세의 80%가 인하되며, 주요 수혜 품목으로 사탕수수당과 철강봉, 럼주와 에틸알코올, 비누와 포장재 등이 포함됨.
□ 후지모리 취임 일정과 관계 전망
-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지모리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공식 초청 시 취임식에 직접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힘.
- 후지모리 당선인은 오는 7월 28일 취임해 2031년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며, 양국은 이번 협정을 토대로 경제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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