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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페루의 금: 현황과 미래의 도전
페루 국내연구자료 학술논문 호르게, 아꼬스따, 알베르또 부스따만떼, 미구엘 까르도조, 허철호, 이범한, 남형태 자원환경지질 발간일 : 2015-04-30 등록일 : 2018-02-23 원문링크
페루의 금 자원량은 1억 9200만 온스에 달한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3년 현재 490만 온스로 라틴아메리카 지역 1위, 전 세계 6위에 해당한다. 페루는 현재까지 금 생산량이 1억 1800만 온스이며 이 중에 84%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 석탄기-페름기의 조산대, 백악기 관입암 광화대에서 생산되었다. 대부분의 금 생산지는 페루의 북쪽 지방에 몰려있으며 이 북쪽지방은 자국 내에 총 생산량의 63.5%를 차지한다. 2013년의 경우 야나코챠가 백만 온스로 자국 내에 금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알또치까마가 60.6만 온스로 그 뒤를 이었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7년에 650만온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14개 프로젝트가 향후 3년 내에 생산 단계로 개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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