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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건설장비 시장 동향

페루 EMERiCs 2018/10/31

□ 페루의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음.


□ 페루는 최근 엘니뇨(El Niño) 현상으로 인프라가 파괴되고 시민들이 집을 잃어 페루 정부는 ‘변화를 통한 재건 당국(RCC)’을 설립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공공 인프라를 건설, 보수, 재건축 등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실시하기 시작했음.


□ 페루 정부는 2008년 5월 공공 인프라 구축, 개발, 개선, 운영 및 유지 촉진을 목표로 지역 및 지방 정부 공공사업에 투자하는 민간 기업에 소득세에서 투자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끌어내고 있음.


□ 시장통계기관인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16년 페루가 건설 장비를 가장 많이 수입해 온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의 20.6%를 차지했음.


□ 페루는 끊임없는 주택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 주택 건설로 인한 건설 시장이 활성화 될 전망임.


□ 페루 정부가 2021년까지 인프라의 민간 투자를 현재 GDP의 4.5%에서 6%로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함에 따라 페루 건설 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생일 것으로 예상됨.


□ 페루 건설 회사들은 주로 믹서, 크레인, 굴착기, 덤프 트럭 등 공기를 크게 줄여줄 수 있는 현대화된 건설 장비를 수입하고 있어 건설 시장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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