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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출 다변화 달성 위해 인프라•산업환경 개선 노력

페루 EMERiCs 2019/02/15

□ 페루가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Trans-Pacific Partnership, 소위 TPP11)’ 비준에 앞서 수출 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물류 인프라 개선에 나섬.


□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주도의 TPP11이 발효되면서 연내 본격적인 참여를 예고한 페루 정부가 우선적으로 국내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임.


□ 해당 협정으로 훈제 송어, 냉동 생선 필렛 가공품, 감귤류 잼, 동물용 사료 조제품 등 페루 유망 수출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됨.


□ 현재 페루는 내륙 지역에 도로, 철도 등의 기본 인프라 미정비 지역이 많아 상품 품질 관리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기술 인력 확충과 물류 산업 관련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 페루는 TPP11을 활용한 이점 극대화를 위해 인력, 인프라 개선 뿐만 아니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우선 향상시켜야 함.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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