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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2015년 파리 협정 이후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의 기후 행동 약속과 한계 전망

중남미 일반 하상섭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연구교수 2016/09/20

 

□ 2015년 12월 190개 이상의 국가가 프랑스 파리(Paris)에 모여 2020년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기후변화협약의 기본 정신인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과 각자의 책임” 원칙을 적용해 구체적인 행동 약속을 포함하는 새로운 의제를 통과시킴(기후변화당사국총회 COP21차).

 

□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개별 국가가 2015년 UN에 제출한 INDC의 의미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한계로 존재하는 문제들, 그리고 미래 과제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 향후 우리나라의 대중남미 교류에서 중남미 개별 국가가 UNFCCC에 제출한 INDC 국가보고서에 대한 면밀한 이해와 구체적인 연구 분석은 반드시 필요함.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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